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겸손으로 포장된 거짓 겸손,
즉 교만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라는 정체성의 확립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다양한 사역의 현장에서 그리고 삶의 각 자리에서 온전치 못한 나의 모습,
깨지고 부서지고 상처 받은 나를 대면합니다.
그럴 때면 내가 무슨 자격으로 사역을 임한다고,
하나님을 증거한다고 몸부림을 치는지 낙심하는 마음이 들 때가 많습니다.
너나 잘하라고,
네가 제일 부족하지 다른 사람들은 오히려 잘산다고,
누가 누구를 걱정하는 거냐는 생각이 나를 덮어 누룹니다.
그렇게 지치고 후회하는 나에게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쓰겠다."
"너는 나를 가까이 하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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