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금식 은혜 나눔
#
릴레이 금식기도를 하면서 내가 연약하고 부족해도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나를 붙들어 주신다는 걸 깨닫습니다.
내가 드리는 작은 기도도 하나님이 듣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어 큰 위로와 평안을 받습니다. 행복모임 시작과 동시에 뜻하지 않게 하나님께서 예비해주신 고향 언니를 만났습니다.
어렵게 시간을 내어준 언니를 어제 만나서 식사했습니다. 몇십 년 만에 만나도 늘 보고 살았던 것처럼 친숙함이 느껴졌습니다.
힘든 삶 속에도 늘 긍정의 힘을 갖고 사는 언니를 볼때 참 다행이었고 편하게 교회 가자고 말을 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씨는 뿌려졌으니 거두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믿으며 기도해 봅니다.
교회 가자는 내 말에 선뜻 웃으며 시간 맞으면 ‘한번 보자’라는 언니에게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이 언젠가는 이 언니를 다시 부르실 그 날까지 계속 기도하며 권면해 보기로 했습니다.
때에 맞게 한 영혼을 예비해 주신 하나님 덕분에 몇십 년 잊고 살았던 지인 언니를 만나 담소를 나눔에 감사했습니다.
릴레이 공동체 금식기도 속에 한 영혼 구원의 기도가 이 언니에게 임하여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
행복 모임을 참석하면서 베스트들을 바라보며 금식 기도하니 다른 때보다 한 영혼이 더 귀하고 소중했습니다.
베스트들이 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축복이 있기를 더 간절히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
하나님의 은혜로 기도하면서 오늘도 잘 마치게 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한 영혼을 사랑하시고 부르시는 주님 마음을 담고 끝까지 복음을 전해야 하겠다고 다짐해 보면서 저 힘으로 아닌 주님의 능력으로 끝까지 전하리라 다짐해 봅니다.
#
제가 잘 섬기겠다고 드린 말씀은 진심이었습니다. 하지만 얼마나 잘할지 두고 보겠다고 대답하시는 순간 제 마음에는 기쁨과 감사보다는 분노가 먼저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아마 제가 나이로나 경력으로나 그분보다 못하니 저를 귀엽게(?) 생각하셔서 그러시겠거니 마음을 다스려봤습니다.
그리고 제 자신을 돌아봤습니다.
섬기러 오신 주님께 제가 어떻게 반응해왔는지를, 또 제 기도는 다 거짓 성실함과 거짓 순종은 아니었는지를 말입니다.
주 안에서 다 형제자매라고,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말이 머릿속에서 휘몰아칩니다.
다시 회개하고, 저를 낮추고, 그분을 향한 주님의 사랑만 바라보겠습니다.
#
기도하며 개인적인 상황들로 기도보다는 저도 모르게 한숨을 내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총동원주일에 나오기로 약속한 장결자들의 마음이 변치 않기를 구하고 사단의 역사에 대적하였습니다.
저를 오랫동안 참아주시고 결국에는 불러주신 것처럼 베스트와 장결자도 그렇게 불러주실 것을 믿습니다.
#
몇차례 함께 교회 가기를 청했지만, 아직 돌아오지 않는 반응에 전도의 의지를 잃어버렸습니다.
최근 아픈 가족사를 겪으며 하나님께서 저의 가족에게 주신 은혜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믿지 않는 집에서 제사를 예배로 바꾸고, 집안 행사로 모일 때마다 기도하는 집으로, 형제간에 거부감 없이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 집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의도해서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 기적임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그분에게도 끝까지 전한다면 어느 순간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시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글을 쓰면서 다시 도전해 보겠다는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
사역 중 금식하며 영혼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금식기도하며 계속해서 연락을 하는 베스트에게 안부를 전했습니다.
분명히 5월 17일에 오기로 약속하였는데, 급한 일정이 생길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전도는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것이지만 지금이 하나님의 때가 아닌 것이라는 게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래도 24일에는 꼭 오겠다고 약속하니 그날까지 그 친구를 위해 기도할 시간을 더 받았다는 마음으로 섬기고자 합니다.
#
점심 금식을 했는데 개인적으로 오전이나 저녁 금식보다 배가 많이 고팠습니다.
2시에 행복모임을 진행하는데 점점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밥 한 끼 굶었다고 이렇게 힘들어하는 제 자신을 보며 부족함을 느끼고 자책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득 예전에 들었던 금식에 대한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내 힘이 빠져야 하나님이 일하신다.”
그 순간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그래, 사역도 전도도 결국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지.’
그래서 남은 시간을 제 힘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보냈습니다.
다가오는 초청주일 가운데 주님께서 예비하신 영혼들을 보내주시고, 우리의 노력보다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하심이 더 크게 나타나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금식을 하면서 단순히 굶는 것에 신경쓰기 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금식은 흩어진 제 마음을 하나로 모으도록 이끌어 주었습니다.
금식을 통해서 평소보다 더욱 신경 써서 내가 작정한 베스트를 위해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 기도하고서 친구를 만나 저녁을 먹었습니다.
비록 다음 주에 곧바로 제주도로 다시 돌아가기에 교회에 오라는 말은 차마 전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며 언젠가 친구의 마음을 열어줄 하나님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
베스트를 선정하고 사실 삶이 바빠 잘 섬기지 못했습니다.
금식기도는 그러는 와중에 돌아보며 베스트를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해 줍니다.
이번에도 베스트를 선정하며 섬기고 기도하기 힘쓰려 했지만, 시작과 달리 최선을 다하지 못했던 거 같습니다.
이루시는 하나님께 영혼을 맡깁니다.
#
릴레이 금식을 통해 내 힘과 익숙함이 아니라 하나님만 의지해야 함을 다시 배우게 되었습니다.
기도와 금식 가운데 공동체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이 품게 되었고, 초청주일 가운데 하나님께서 영혼들을 인도하실 것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
저는 오늘 사실 금식이 점심인데, 공교롭게도 행복모임이 있어 오전 금식을 했습니다.
오늘 금식을 통해 다시한번 저를 되돌아보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조급한 마음, 염려가 많은 저를 깨닫게 되었고, 금식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앞으로 두려움, 조급함, 염려를 내려놓고, 항상 기도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하고 완전하지 않은 저에게 이런 시간을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
장결자들을 찾아가며 섬깁니다. 금식하며 기도해야 하지만 의도치 않은 만남에 의해 금식기도가 몇 분 남지 않은 때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동시에 하나님께서 생명을 살리기 위해 무엇이든지 하는 마음을 품게 하셨음에 감사드립니다.
금식을 지키지 못해 죄송합니다.
#
금식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통해 잊고 지냈던 감사와 간절함이 회복되었습니다. 초청주일이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한 영혼을 살리시는 하나님의 일임을 다시 마음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
한 끼 금식을 깜빡할까봐 온 신경이 쓰이듯, 죄로 인해 죽었던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하시고 자녀 삼아 주신 그 크신 은혜에 감사하면서 정신을 차리고 늘 깨어 있어 지금까지 살아있게 하신 주인 되신 주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마음입니다.
#
이번 금식기도를 통해 이전과는 다른 나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늘 하던 금식기도였기에 어느새 익숙해진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도 가운데 나의 깊은 내면을 돌아보니 그 안에는 무기력함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내 형편과 상황에 짓눌린 채 무기력 속에 살아가고 있는 나의 모습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하고 기도하며 돌아보는 가운데 매일 매 순간 감사를 선포하며 무기력의 자리에서 일어나야 한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비록 처음에는 형식적이고 어쩌면 억지로 하는 순종처럼 느껴졌지만, 그 시간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매일을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첨부 파일 |
|---|---|---|---|---|---|
| 368 | 울타리 밖 | 관리자 | 2026-05-17 | 40 | |
| 367 | 릴레이 금식기도 은혜 나눔(26.05.08~14) | 관리자 | 2026-05-15 | 50 | |
| 366 | "허랑방탕함"은 | 관리자 | 2026-05-10 | 65 | |
| 365 | 행복모임 은혜나눔 - 베스트 초청자 간증 | 관리자 | 2026-05-09 | 54 | |
| 364 | 릴레이 금식기도 은혜 나눔(25.05.01~07) | 관리자 | 2026-05-08 | 57 | |
| 363 | 우연히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라 | 관리자 | 2026-05-06 | 57 | |
| 362 | 릴레이 금식기도 은혜 나눔(25.04.24~30) | 관리자 | 2026-05-02 | 71 | |
| 361 | 행복모임 은혜나눔 | 조혜은 | 2026-05-01 | 73 | |
| 360 | 그럼에도 신실하신 하나님 | 관리자 | 2026-04-26 | 89 | |
| 359 | 내 사랑하는 아들아 | 관리자 | 2026-04-19 | 105 | |
| 358 | 두 번째 기회에 감사드리며 | 관리자 | 2026-04-12 | 120 | |
| 357 | 다시 드리는 사랑 고백 | 관리자 | 2026-04-05 | 130 | |
| 356 | 원망대신 감사를 고백하기 | 관리자 | 2026-03-29 | 139 | |
| 355 | 다시 예수 그리스도 | 김진태 | 2026-03-22 | 137 | |
| 354 | 편견과 교만을 넘어. | 관리자 | 2026-03-17 | 14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