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브릿지

허리케인 같은 주님의 사랑
2026-07-19 14:12:46
관리자
조회수   127

제 행위나 영적 성적표를 보며 하나님의 사랑을 저울질하고, 실패 앞에 정죄감으로 무너졌던 제 모습은 하나님의 은혜를 지나치게 작게 평가했던 결과였습니다.

 

하지만 설교를 통해 제 상처와 과거의 실패보다 훨씬 크고, 거대한 허리케인처럼 모든 아픔을 집어삼키는 압도적인 사랑의 무게를 가슴 깊이 경험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사랑받기 위해 변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십자가에서 완전한 용납과 사랑을 받았기에 변화되어 가는 과정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과거의 후회와 자책 속에 머물지 않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결코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에 단단히 뿌리내려 매일 자녀다운 삶을 살아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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