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브릿지

함께 지어져가는 우리
2025-01-05 21:14:44
관리자
조회수   85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하라
저에게는 온유함으로 사람을 품는 관용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름을 이해해야 하는데 특히 가족에게는 더 관용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내 기준과 다르다고 막말하고 화내고~ 지혜롭지 못한 모습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이토록 연약한  저 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말씀으로 위로해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힘입어 화해의 손길을 내밀고 

주님의 모습 닮아가며 온전한 연합을 이루어가는 

저와 가정과 교회와 나라가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299 행복모임 3주차 은혜나눔 관리자 2025-04-10 14
298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때, 그 자리에 저도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관리자 2025-04-09 18
297 행복모임 2주차 은혜나눔 관리자 2025-04-02 35
296 형통 관리자 2025-03-30 40
295 소망가운데 관리자 2025-03-25 42
294 이 순간도 이겨내어 주님의 큰 계획을 기대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관리자 2025-03-16 51
293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관리자 2025-03-09 57
292 하나님의 시간 관리자 2025-03-02 61
291 이전 일을 기억하지말며 관리자 2025-02-23 69
290 하나님 나라 관리자 2025-02-16 70
289 합심하여 관리자 2025-02-09 81
288 점치는 죄와같고 관리자 2025-02-02 80
287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관리자 2025-01-26 73
286 누가 사울인가 관리자 2025-01-19 80
285 순종이, 믿음이, 인내가 축복의 통로이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자녀들이 지켜야 할 행함일 것이다. 관리자 2025-01-13 85
1 2 3 4 5 6 7 8 9 10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