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가운데..
부서지고 깨어진 것처럼,
다시는 회복이 불가능한것 같은
유다의 인생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과 하나님의 때에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봅니다.
하나님의 때까지 기다리시고
참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감사합니다.
저의 인생도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바라는 소망가운데,
우리 인생의 토기장이 이신 하나님께서
질그릇 같은 저와
저희 가정 가운데
빚어가실 일들을 기대합니다.
소망가운데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첨부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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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 누가 사울인가 | 관리자 | 2025-01-19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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