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이 아닌 영적인 싸움인데
우리의 분열 뒤에 숨어 있는 악한 영의 지배를 받으며 어리석게 복음을 전해야하는 친구들에게 믿음의 본이 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보잘것 없는 믿음의 사람이라고 속삭이는 사단에 말에 속지 말고
회복의 역사를 기대하며 성령님의 능력을 의지하며
일어나 신실한 믿음의 사명자로 깨어 있길 소망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첨부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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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 행복모임 3주차 은혜나눔 | 관리자 | 2025-04-10 | 14 | |
298 |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때, 그 자리에 저도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 관리자 | 2025-04-09 | 18 | |
297 | 행복모임 2주차 은혜나눔 | 관리자 | 2025-04-02 | 35 | |
296 | 형통 | 관리자 | 2025-03-30 | 40 | |
295 | 소망가운데 | 관리자 | 2025-03-25 | 42 | |
294 | 이 순간도 이겨내어 주님의 큰 계획을 기대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관리자 | 2025-03-16 | 51 | |
293 |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 관리자 | 2025-03-09 | 57 | |
292 | 하나님의 시간 | 관리자 | 2025-03-02 | 61 | |
291 | 이전 일을 기억하지말며 | 관리자 | 2025-02-23 | 69 | |
290 | 하나님 나라 | 관리자 | 2025-02-16 | 70 | |
289 | 합심하여 | 관리자 | 2025-02-09 | 81 | |
288 | 점치는 죄와같고 | 관리자 | 2025-02-02 | 80 | |
287 |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 관리자 | 2025-01-26 | 74 | |
286 | 누가 사울인가 | 관리자 | 2025-01-19 | 80 | |
285 | 순종이, 믿음이, 인내가 축복의 통로이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자녀들이 지켜야 할 행함일 것이다. | 관리자 | 2025-01-13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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