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마음속에
사울의 마음이 있었음을 돌아보았습니다
목장예배 드리자고 귄면했으나
예배에 마음을 쏟지 않음에..
섭섭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상대방의 상황과 생각을
헤아리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다시금 제마음만 앞섰음을 돌아보고
올해에는 더 넓은 마음으로 인내하며 기도하겠다고
다짐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첨부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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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의를 생각했던 일은 없었지만, 목원에게 아쉬운점과 도와줬으면 하는 마음은 있었던 것 같다. | 관리자 | 2025-04-14 | 19 | |
299 | 행복모임 3주차 은혜나눔 | 관리자 | 2025-04-10 | 31 | |
298 |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때, 그 자리에 저도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 관리자 | 2025-04-09 |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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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 이 순간도 이겨내어 주님의 큰 계획을 기대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관리자 | 2025-03-16 | 53 | |
293 |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 관리자 | 2025-03-09 | 61 | |
292 | 하나님의 시간 | 관리자 | 2025-03-02 | 63 | |
291 | 이전 일을 기억하지말며 | 관리자 | 2025-02-23 | 71 | |
290 | 하나님 나라 | 관리자 | 2025-02-16 | 71 | |
289 | 합심하여 | 관리자 | 2025-02-09 | 83 | |
288 | 점치는 죄와같고 | 관리자 | 2025-02-02 | 82 | |
287 |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 관리자 | 2025-01-26 | 77 | |
286 | 누가 사울인가 | 관리자 | 2025-01-19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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