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실수나 잘못된 선택에 묶여 현재를 후회와 자책으로 보내고,
미래에 대한 기대와 소망을 품지 못하는 것은 사탄이 좋아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과거의 잘못으로 인해
죄책감이나 회한에 빠져 있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바울의 고백처럼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기로 결단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며, 즐거워하기를,
당신이 만드신 피조물이 활기 있게
'현재'를 살길 원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첨부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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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때, 그 자리에 저도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 관리자 | 2025-04-09 | 18 | |
297 | 행복모임 2주차 은혜나눔 | 관리자 | 2025-04-02 | 34 | |
296 | 형통 | 관리자 | 2025-03-30 | 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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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 이 순간도 이겨내어 주님의 큰 계획을 기대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관리자 | 2025-03-16 | 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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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 하나님의 시간 | 관리자 | 2025-03-02 | 60 | |
291 | 이전 일을 기억하지말며 | 관리자 | 2025-02-23 | 69 | |
290 | 하나님 나라 | 관리자 | 2025-02-16 | 69 | |
289 | 합심하여 | 관리자 | 2025-02-09 | 80 | |
288 | 점치는 죄와같고 | 관리자 | 2025-02-02 | 80 | |
287 |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 관리자 | 2025-01-26 | 73 | |
286 | 누가 사울인가 | 관리자 | 2025-01-19 | 80 | |
285 | 순종이, 믿음이, 인내가 축복의 통로이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자녀들이 지켜야 할 행함일 것이다. | 관리자 | 2025-01-13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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