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히 알면서도 불순종하는것은
점치는 죄와같다 말씀하신다.
생각해보면 사울처럼 하나님과의 관계보다
사람들의 평가를 두려워하고, 타협하는 삶이 나의 삶인것 같다.
죄를 지었을때 가만히 하나님앞에 엎드려 회개하고 나아가지않았다.
다른것으로 순종을 대체했고, 다른 사역으로 내마음의 평안을 추구할때가 너무 많았다.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앞에 전적으로 순종하고 나아간것 같이
나의 모든 생각과 의지를
하나님 앞에 순종하고, 복종하며, 날마다 의지하며 결단하는.
순간 순간이 되길 소망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참평안을 누리는 삶이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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