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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도 베스트 한 분도 모시고 오지 못해 늘 미안하고,
하나님께 죄송한 생각이 마음 한쪽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삶을 살아가며 언젠가는 나도 복음을 담대히 전할 수 있게 성령님께서 역사해 주실 거라 믿으며,
인생을 책임지시는 하나님을 기대하고 한 주 한 주를 보내며 믿음으로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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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가 꽃 구경 겸 나들이 가고 싶다 하여 아침 일찍 출발해 좀 먼 거리로 이동했습니다.
꽃을 배경 삼아 사진 추억도 남기고, 점심 식사와 카페에서 차도 마시며 대화하면서
"5월 25일 총동원주일이니 교회 한 번 와 봐"라고 했는데, 그날은 서울 결혼식장에 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럼 18일에 오라"고 했더니 "5월 달이 바쁘다"고 하고, 조금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의 기도와 정성을 더 드려야겠네요. 마음먹으며 돌아오는 길에는 차가 밀려서 좀 힘들었지만,
주님이 "네가 하루 잘 살았구나~" 칭찬해 주시는 것 같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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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를 행복모임에 모셔 오고자 연락했을 때,
온다 안 온다 하는 말에 제 마음이 천국과 지옥을 왔다 갔다 합니다.
화급한 일이 없는 한 박순례 님이 행복모임에 오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김희자 님은 아직 혼자 오시기 적합하지 않아서 행복모임 때마다 댁으로 모시러 가지만,
늘 안 계셔서 전화 드리면 소래나 강화에 가 계셨습니다. 지금까지 행복모임에 두 번 오셨습니다.
총동원주일 날은 오신다고 하십니다. 오늘 만난 한 분은 천주교에 다니시는데 총동원주일 날 오신다고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믿음의 은혜가 그분에게 충만하게 임하시도록 기도합니다. 초청장은 오늘 드렸습니다.
오늘 만난 부부는 불교를 마음에 두고는 있지만 거의 무교 같은 분들이십니다.
총동원주일 날 오신다고 하시며, 초청장도 드렸습니다. 꼭 오셔서 구원의 역사와 생명의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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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우리랑 잘 맞아요!
아름다운 하늘과 눈부신 햇살로 계절의 멋진 조화를 만드시는 하나님.
남편이 작정하고 올려드린 베스트 중 여성인 지인을 우리 행복모임에 초대했습니다.
남성 행복모임에 초청하는 것이 맞지 않기도 했지만, 조금이라도 빨리 만나고픈 설렘에 급하게 약속을 잡고 초청했습니다.
행복모임에 베스트와 같은 연령의 조원이 세 명이나 있었고,
이런저런 이유들로 서로에게 친숙함을 느낄 공통점이 많아 말 그대로 행복한 모임이 되었습니다.
흔쾌히 초대에 응한 베스트는 행복모임 자리를 고마워하며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자신의 삶과 신앙 여정을 이야기했고,
마음을 열어 영접기도까지 드렸습니다.
아무리 철저하게 준비해도 맞지 않을 것들이 하나하나 맞아가는 것을 느끼며 '정확하신 하나님',
'미리 알고 준비하신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고백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인이신 행복모임에서 조원으로 섬길 수 있음에 감사하며, 베스트가 교회 예배와 등록까지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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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초청한 베스트는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라는 말씀을 듣고 나서 예수님을 더 잘 알 수 있어서 감동이라고,
눈물이 나올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예수님에 대해서 듣기만 했는데 말씀에 대해 잘 몰랐다고 합니다.
공부하기를 좋아하는 베스트이기에, 우리 교회 양육에 대해 얼른 말씀드렸고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고 믿어야 한다고 했더니,
맞다고 수긍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나님께서 이미 마음을 열어주셔서 백지전도를 하는데 너무 쉽고 이해하기 쉬웠다고, 기쁨이 넘쳐 보였습니다.
영접기도도 따라 하고 결단하며, 다음 주일에 교회에 와 보시기로 했습니다.
날마다 베스트를 놓고 기도하는 조원들이 기쁨의 열매를 맛보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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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로 인해 행복모임을 진행해야 하나 고민하던 중, 노방 전도를 나가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저희 팀 두 분 집사님과 토요 남성팀과 함께 행복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남자 집사님들이 열심히 백지전도를 외우시고 앞에 나가 실습하시는 모습을 보며,
전도의 열정이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열정을 본받아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계획과 달리 비가 와서 남성팀은 교회 주차장에서, 저희 팀은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다녀보기로 하였습니다.
말씀을 드리지 않았는데도 조원분들이 과자, 사탕, 커피 등 전도물품을 준비해 오셔서 참 감동이 되었습니다.
교회 앞 염색집에 들어가 전도지를 드린 후, 목장의 장결자가 운영하는 미용실에 가니 다행히도 성도님 혼자 계셨습니다.
예약 손님이 있다며 반가워하지 않는 표정이었지만 양해를 구하고 서둘러 백지전도를 하였습니다.
그 후 버스 정류장, 길거리, 속옷가게, 파워디씨마트,
기적의 도서관에서 전도지와 준비해 온 과자, 사탕을 나눠드리며 전도를 하였습니다.
도서관에서는 들어오시는 분들께 과자를 나눠드렸는데 한 여자분이 김밥과 샌드위치를 저희에게 나눠주셔서,
서로서로 감사하다고 인사를 몇 번씩 나누며 기쁘게 나눠주신 음식을 먹었습니다.
우리가 나눈 것보다 몇 배가 되어 돌아온 음식을 보고 수고하는 저희들에게
음식으로 보답하시는 하나님임을 서로 이야기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첫 노방 전도에 대한 기대감과 기쁨, 호기심 가득한 얼굴의 집사님과,
가지고 있는 모든 물품이 떨어질 때까지 열심히 나눠주고 복음을 전하는 권사님의 모습에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생각하며 가슴이 뭉클해지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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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해서 올린 베스트는 가족 중 한 명이었습니다.
행모 5주차쯤, 잊고 지낸 큰애 유치원 동기 엄마를 우연히 두 번 만나게 되었습니다.
몇 년 만에 만났지만 어색하지 않고, 반갑고 기뻤습니다. 자연스레 안부만 묻고 다음에 만나자고 하며 헤어졌습니다.
‘하나님 길에는 우연이 없다’ 하셨는데, 다시 만나게 하시는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며칠 후에는 또 다른 동기생 엄마를 우연히 만나게 되었습니다.
30분 정도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고 헤어졌고,
그 언니는 저에게 개인적인 아픔을 문자로 보내며 기도제목을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으면 영혼에 대해 무심해지는 저를 회개했습니다. 이 두 언니는 제가 11년 전 태신자로 삼고 기도하고 섬겼던 분들입니다.
그들을 사랑하시고 끝까지 놓지 않으시는 주님을 발견하게 됩니다.
착한 행실로 좋은 관계를 이어나가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열매 맺게 하심을 믿습니다.
내 마음과 지경을 넓게 하셔서 그들이 보이고 생각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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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식대로만 베스트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해왔는데,
행복모임 횟수를 거듭하면서 전하는 방법과 마음가짐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8조 푸르지오 신현미 권사
행복모임은 노인정 어르신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지난주부터 친구 시어머님께서 오셨다고 하여 인사를 드렸더니,
손을 잡아주시며 친구도 같이 가보자고 하셨다고 합니다.
지난주보다 레크리에이션 시간도 더욱 집중하시는 모습에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느꼈습니다.
오전에는 베스트에게 반찬을 가지고 갔는데, 우리 교회 안나회 집사님이 계셔서 요즘 교회에서 자주 못 뵈었다고 하니
허리가 아파 오래 앉아 있을 수 없어 교회에 못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늘푸른 대학에 오실 것을 권면드렸더니, 오시겠다고 하시며 손을 꼭 잡으시고는 기억해줘서 고맙다며 한참이나 손을 놓지 않으셨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코로나 이후에 나오지 못하는 장결자를 찾아가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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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모임을 하기 전에는 전도는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고,
이왕이면 젊은 사람을 전도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에 어르신들을 만나면 “예수님 믿고 천국 가세요”라고만 했습니다.
그러나 행복모임을 통해 중보기도 하면서, 어르신들이 더욱 빨리 복음을 듣고 믿어야 구원받는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예수님을 믿어야만 천국에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어르신을 전도하기 위해 직접 행동에 옮기고 있습니다.
경로당에 가입하였고, 나이가 가장 어리지만 먼저 한 영혼 한 영혼에게 관심을 두고 알아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을 한 사람씩 부르신 것처럼, 복음을 위해 먼저 영혼을 사랑하며
관심을 갖다 보면 성령님께서 택한 사람을 만나게 하시고 반드시 인도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할렐루야!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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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오늘도 한 분의 베스트가 오셨습니다.
행복모임이 시작되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운동하다가 낯익은 얼굴 같아서 “성광교회 다니지 않으셨어요?”라고 여쭈었더니 예전에는 다녔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코로나 전에는 남편, 아들, 딸 모두 교회에 출석했지만 그 이후로 나가지 못했다고 하셨습니다.
행복모임에 여러 번 권면했는데, 갑자기 오늘 모임 1시간 전에 오시겠다고 하셔서
급하게 그러나 감사한 마음으로 베스트 맞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베스트에게 회복의 영을 부어주시고, 그로 인해 온 가족이 주께 돌아오는 계기가 되길 소망합니다.
행복모임이 아니었다면 베스트를 볼 수 있는 눈이 열렸을까요?
사람이 모이는 곳이면 “누구 전도할 사람 없나” 하며 몸과 마음이 자동적으로 반응하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느낍니다.
그저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조원들이 모임을 할 때마다 사랑을 나누고, 영혼을 향한 뜨거운 마음이 솟구치게 하시니 앞으로도 더욱 기대되는 행복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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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와 2주 동안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께서 하시는구나! 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없고, 저 혼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주님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한 것이 죄송하고 부끄러웠음을 고백합니다.
이제는 제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고 계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오늘도 호박죽을 끓여 베스트에게 섬김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저도 모르게 기쁨이 차올랐습니다.
제가 작정한 베스트가 주님 앞에 늦게 나오더라도, 그 마음이 다른 분에게 전해져 분명 어딘가에서 주님을 기다리고 있을 그분께로 향하길 원합니다.
행복모임이 축복의 통로가 되길 원하며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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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동안 베스트를 위해 기도하며, 최고의 전도는 삶으로 보여주는 것이구나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전과 후, 제 삶의 변화가 동생과 직장 동료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것 같습니다.
미처 몰랐지만 나도 예수님을 닮아가고 있었구나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언젠가는 보기만 해도 예수님 향기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전도대상자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행복모임을 마치고 돌아가면 알 수 없는 평안이 느껴집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이런 게 하나님인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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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모임을 할수록 복음이 점점 깨달아집니다.
기쁨이 넘치고, 신혼부부 공동체 안에 신앙의 성장이 일어남을 깨닫습니다.
복음이 누룩처럼 확장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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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로 백지전도 연습을 했고, 다음 주부터는 외부로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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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저에게 전도란 귀찮아서 그렇지, 참 쉽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예수 믿으세요” 하고 복음을 전하고, 영접기도 하고, 그러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전도 대상자를 물색하고 복음을 전하며 교회에 방문하게 하고, 뿌리내리기까지 얼마나 많은 수고와 헌신이 들어가는지…
한 사람을 세우기까지 얼마나 많은 섬김이 필요한지, 사실 힘겹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나도 이렇게 세워지기까지 누군가의 헌신이 있었겠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복음이 나로부터 흘러가도록, 복음의 전달자로 사용되길 기도합니다.
이번에 입사한 신규 직원에게 백지전도를 하고, 영접기도로 마무리하면서 토요행복모임에 초대하였습니다.
우쿨렐레와 피아노로 합주하며 경쾌하고 아름다운 축복송 속에 베스트는 격한 환호와 환영을 받았고,
지체들이 준비한 선물과 음식으로 꽃처럼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협력해서 선을 이루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하나님의 나라를 함께 동참하며 이루어간다면 못할 일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의 일은 쉽고 가볍다”는 말이 실감났습니다. 토요행복모임팀,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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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백지전도를 연습하면서, 사람들 앞에서 틀리지 않고 잘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용기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하신다’는 믿음으로 전도 대상자를 찾던 중,
중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두 여학생에게 다가가 “말씀 전해도 될까요?” 하고 전했습니다.
처음에는 두려움과 걱정이 있었습니다.
바쁘다고 하며 가려는 학생들에게 “5분만 들어줄 수 있냐”고 부탁하여 백지전도를 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도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두 학생은 말씀이 믿어지지 않고 잘 모르겠다고 했는데, 전도는 하면 할수록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전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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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의 눈과 귀와 입을 만들어 주신 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마주 보고 이야기하고자 하심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눈으로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다른 것을 보며 살아갈 때가 많다는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직장 동료는 그동안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말을 막연하게 어떤 소리를 듣는 것이라 생각하며 살았다고 합니다.
이제는 조금 깨달아지고 느껴진다고, 말씀을 묵상하고 나누는 저를 보며 자신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말씀을 읽으려 애썼지만 이해하지 못해 포기했는데, 이제는 깊이 묵상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합니다.
교회는 다녔지만 막연히 신앙생활을 해온 그분이 행복모임을 통해 복음의 길로 인도받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런 순간에, 내가 전주에 머물게 하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다시 묻게 됩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옆 사무실의 젊은 글로비스 직원에게 복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베스트로 작정하고 기도해온 직원인데, 이렇게 직접적으로 복음을 전하며 성경 이야기를 나누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앞으로 자주 만나기로 약속하며 헤어졌습니다. 또 하나의 행복모임이 만들어졌습니다.
지금 전주에서 근무하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행복모임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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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로 작정한 김수찬, 신중현, 김현진, 정혜인, 이현진 형제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어떤 모양으로든지,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구하고 있습니다.
담대히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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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정한 베스트에게 아직 백지전도를 전하지 못했지만,
행복모임을 하며 그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떠올리며,
다음 주에는 꼭 전도하기로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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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행복모임에 베스트가 다녀갔습니다.
함께 말씀을 듣고 찬양하고, 베스트와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조원들과 하나 되어 준비하고 섬기는 시간이 축복이었습니다.
베스트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주님 앞에 나올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말씀을 붙잡고, 끝까지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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