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브릿지

삭개오처럼, 뚫고서라도 주님을 만나리라
2025-06-10 15:52:19
관리자
조회수   123

나의 신앙 여정에도 갈림길이 찾아옵니다. 주님이 분명 가까이 계시지만, 세상의 소음과 내면의 두려움이

하나님과 나 사이를 멀게합니다. 그럴 때마다 나는 삭개오를 떠올립니다. 


신앙은 결단입니다.  감정이나 상황에 좌우되지 않고,

'무슨 일이 있어도 주님을 만나야겠다'는 결심을 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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