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브릿지

생명을 전하는 가지
2025-05-26 10:01:18
관리자
조회수   21

오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떠나서는 내가 세상에서 잘된다고 해도 죽음의 심판대 앞에서는 하나님이 내리실 심판을 피할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전히 세상의 것을 쫓아가는 나를 보며 부자처럼 땅에 재물을 쌓아두며 살고싶은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주신 것을 준비 없이 가져가실 수 있으신 분입니다.

하나님이 아직 그러지 않으시고 나를 이 땅에 두신 것은 하나님이 계획하신 목적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내 마음을 다시 돌아봅니다. 

하늘에 소망을 두고 하늘에 복을 쌓을 수 있는 제가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나를 먼저 선택해 주셔서 예수님을 믿게 하시고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 복을 주위에 나누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언제나 생명의 주인이신 주님만을 바라보며, 썩은 가지가 아닌 생명을 전하는 가지가 되어 가족중에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고 있는 동생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참된 길인 예수님을 전하려고 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여 함께 천국을 꿈꾸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동생 가족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께서 그 가정을 사랑하시며 그 가정이 주님께로 나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시다는 것을 아는 날이 곧 올 것이라고 확신하며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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