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도는 혼자서는 힘들고 어렵지만,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하고 실천하면

반드시 영혼구원의 역사는 일어날것 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46명의 베스트들을 위해 끝까지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들이 기대 만땅~~^^

오늘은 전도지 돌리면서 동사무소 병원 일자리센터등 볼 일 보면서

공원에 앉아계신 어르신 영접시켜 드렸어요 그저 순종하니 씨가 또 뿌려졌네요 ~~^^

# 봄이 다가오며 행복모임이 시작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어떤 모임일까?.." 궁금한 마음과 설레이는 마음으로 첫 행복모임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믿음의 지체들과 함께 베스트를 정하고

기도 제목을 나누며 중보하는 시간을 통해

우리 안에서 일하시는 예수님의 은혜가 충만하게 흘러넘쳐

소중한 베스트들에게 예수님의 사랑 이야기가 전해지기를 기도해 봅니다.

# 지난 주에는 생각한대로 베스트를 만나지 못했는데

이번주에는 베스트가 좋아할 만한 것을 사서 찾아 뵙고 좋은 시간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 내가 누리고 있는 복음이 얼마나 큰 능력이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그 크고 놀라운 복음을 내안에 가두어 놓지 않고 전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40대가 되니 믿는 우리나 믿지 않는 베스트나 동일하게 삶의 재미가 떨어집니다.

재미를 추구하는 삶에서 의미를 추구하는 삶으로 전환됨을 느낍니다.

제게 가장 의미있는 일은 예수님을 알아가는 일입니다.

예수님을 알아가는 일이 재밌습니다.

이제 믿지 않는 제 베스트에게 가장 재밌는 일을 권면하려고 합니다.

그가 주님을 만나서 무료한 삶에 참된 재미를 느끼길 기도합니다.

# 차세대 행복모임

해피해피한 친구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바로 이어서 하는 행복모임이 힘들 수도 있지만

아이들은 밝게 함박웃음으로 참여합니다.

전도 대상자를 정하는 것 부터 아이들이 많이 부담스러하기에

우리는 데려오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사랑하는 베스트를 정하고 기도하자고 얘기했습니다.

아이들이 먼저 하나님 안에서 “참 행복”을 경험하여서 전도로 이어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