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어떻게할까 하는 생각은 버리고 내가 할 일만 생각하고 편견없이 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명인 것을 깨달았다.
기본에 충실하게 내가 할 일만 하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실 것이라는 굳건한 믿음을 얻은 말씀이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첨부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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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의를 생각했던 일은 없었지만, 목원에게 아쉬운점과 도와줬으면 하는 마음은 있었던 것 같다. | 관리자 | 2025-04-14 | 21 | |
299 | 행복모임 3주차 은혜나눔 | 관리자 | 2025-04-10 | 32 | |
298 |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때, 그 자리에 저도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 관리자 | 2025-04-09 | 32 | |
297 | 행복모임 2주차 은혜나눔 | 관리자 | 2025-04-02 | 44 | |
296 | 형통 | 관리자 | 2025-03-30 | 46 | |
295 | 소망가운데 | 관리자 | 2025-03-25 | 47 | |
294 | 이 순간도 이겨내어 주님의 큰 계획을 기대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관리자 | 2025-03-16 | 54 | |
293 |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 관리자 | 2025-03-09 | 61 | |
292 | 하나님의 시간 | 관리자 | 2025-03-02 | 63 | |
291 | 이전 일을 기억하지말며 | 관리자 | 2025-02-23 | 71 | |
290 | 하나님 나라 | 관리자 | 2025-02-16 | 71 | |
289 | 합심하여 | 관리자 | 2025-02-09 | 83 | |
288 | 점치는 죄와같고 | 관리자 | 2025-02-02 | 82 | |
287 |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 관리자 | 2025-01-26 | 77 | |
286 | 누가 사울인가 | 관리자 | 2025-01-19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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