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브릿지

의를 생각했던 일은 없었지만, 목원에게 아쉬운점과 도와줬으면 하는 마음은 있었던 것 같다.
2025-04-14 07:13:24
관리자
조회수   87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어떻게할까 하는 생각은 버리고 내가 할 일만 생각하고 편견없이 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명인 것을 깨달았다.
기본에 충실하게 내가 할 일만 하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실 것이라는 굳건한 믿음을 얻은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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