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박국의 기도를 닮길 원합니다.
하나님께 맡긴다고 하면서 기도하고 또 할 때마다
돌아보면 하나님의 마음이 아닌 나의 바람과 나의 계획을 요구하고 있던 나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동시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돌이킴과 고침에 대해서는 인색한 제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답답한 마음을 알게 됩니다.
때로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주님의 음성에 습관적으로 '아멘'하고 받았던 모습도 돌아봅니다.
이 모든 것에서 결국 주님 안에 내가 거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하나님의 뜻을 여쭈며, 내 안에 들어있는 답답한 질문이 하박국의 노래처럼 바뀌길 원합니다.
무화과 나뭇잎이 말라도, 소출이 없어도,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겠다.
오늘 말씀이 마음에 와 닿은 것처럼,
하박국의 기도와 노래가 나의 신앙이 성장하는 길임을 깨닫고 나 또한 그렇게 기도하며
결국 여호와는 나의 힘이라는 것을 온전히 깨닫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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