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는 전도서의 말씀처럼,
지금 이 시간, 내 젊은 날에 주님을 기억하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잠깐 있다 사라질 허탄한 것들을 붙잡지 않고,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분을 인생의 중심에 모시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첨부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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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야곱처럼 빛나는 인생이 되길.. | 관리자 | 2025-09-14 | 24 | |
327 | 끝까지 싸워 승리를 경험하리라! | 관리자 | 2025-09-07 | 46 | |
326 | 용서의 사람 | 관리자 | 2025-08-31 | 64 | |
325 | 축복의 영권 | 관리자 | 2025-08-25 | 65 | |
324 | 나로부터 시작되리! | 관리자 | 2025-08-17 | 92 | |
323 | 그동안 몰랐습니다. 예수님이 저의 허물을 모두 가려주신 줄을.. | 관리자 | 2025-08-10 | 87 | |
322 | 절었더라 | 관리자 | 2025-08-07 | 91 | |
321 |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겠습니다. | 관리자 | 2025-07-29 | 99 | |
320 | 그 아이를 대신하여 | 관리자 | 2025-07-24 | 104 | |
319 | 회개 기도만 했지 회개는 하지 않았습니다. | 관리자 | 2025-07-13 | 123 | |
318 | 기쁨으로 반응하길 | 관리자 | 2025-07-06 | 129 | |
317 | 베냐민을 놓지 못했던 나 | 관리자 | 2025-06-29 | 132 | |
316 | 옷을 갈아입고 | 관리자 | 2025-06-22 | 132 | |
315 | 교회는 '유람선'이 아닌' 구조선'이다. | 관리자 | 2025-06-15 | 157 | |
314 | 삭개오처럼, 뚫고서라도 주님을 만나리라 | 관리자 | 2025-06-10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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