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장 마음에 와 닿은 말씀은
관계가 어렵다는 것과 상한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것은 별개라는 말이었습니다.
용서는 믿음의 선택이 맞습니다.
용서를 선택하고 용서의 길을 걸어가다보면 저도 용서의 사람이 될 줄 믿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첨부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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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용서의 사람 | 관리자 | 2025-08-31 | 26 | |
325 | 축복의 영권 | 관리자 | 2025-08-25 | 38 | |
324 | 나로부터 시작되리! | 관리자 | 2025-08-17 | 69 | |
323 | 그동안 몰랐습니다. 예수님이 저의 허물을 모두 가려주신 줄을.. | 관리자 | 2025-08-10 | 72 | |
322 | 절었더라 | 관리자 | 2025-08-07 | 77 | |
321 |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겠습니다. | 관리자 | 2025-07-29 | 83 | |
320 | 그 아이를 대신하여 | 관리자 | 2025-07-24 | 92 | |
319 | 회개 기도만 했지 회개는 하지 않았습니다. | 관리자 | 2025-07-13 | 107 | |
318 | 기쁨으로 반응하길 | 관리자 | 2025-07-06 | 112 | |
317 | 베냐민을 놓지 못했던 나 | 관리자 | 2025-06-29 | 120 | |
316 | 옷을 갈아입고 | 관리자 | 2025-06-22 | 116 | |
315 | 교회는 '유람선'이 아닌' 구조선'이다. | 관리자 | 2025-06-15 | 143 | |
314 | 삭개오처럼, 뚫고서라도 주님을 만나리라 | 관리자 | 2025-06-10 | 123 | |
313 | 하나님의 말씀, 진리에 역행하는 다수의 무리에, 나의 인생의 줄이 묶여서 끌려 다니지 않기를 결단한다. | 관리자 | 2025-06-01 | 129 | |
312 | 생명을 전하는 가지 | 관리자 | 2025-05-26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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