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만 돌보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유다라는 구제불능의 한 인간도
20년의 시간동안 돌보고 계셨음을 발견했다.
20년전 인신매매를 주동했던 사람이었던 인물이
20년이 지난 시점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하나님께서 다듬어가신게 분명하다.
'그 아이를 대신하여' 의 신앙,
다른 사람을 대신하여 희생하는
존귀한 사람으로 내 인생도 다듬어 가시길 간구한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첨부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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