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브릿지

그 아이를 대신하여
2025-07-24 13:42:51
관리자
조회수   104

요셉만 돌보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유다라는 구제불능의 한 인간도

20년의 시간동안 돌보고 계셨음을 발견했다. 

 

20년전 인신매매를 주동했던 사람이었던 인물이

20년이 지난 시점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하나님께서 다듬어가신게 분명하다.

'그 아이를 대신하여' 의 신앙,

다른 사람을 대신하여 희생하는

존귀한 사람으로 내 인생도 다듬어 가시길 간구한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328 야곱처럼 빛나는 인생이 되길.. 관리자 2025-09-14 24
327 끝까지 싸워 승리를 경험하리라! 관리자 2025-09-07 46
326 용서의 사람 관리자 2025-08-31 64
325 축복의 영권 관리자 2025-08-25 65
324 나로부터 시작되리! 관리자 2025-08-17 92
323 그동안 몰랐습니다. 예수님이 저의 허물을 모두 가려주신 줄을.. 관리자 2025-08-10 87
322 절었더라 관리자 2025-08-07 91
321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겠습니다. 관리자 2025-07-29 98
320 그 아이를 대신하여 관리자 2025-07-24 104
319 회개 기도만 했지 회개는 하지 않았습니다. 관리자 2025-07-13 123
318 기쁨으로 반응하길 관리자 2025-07-06 129
317 베냐민을 놓지 못했던 나 관리자 2025-06-29 132
316 옷을 갈아입고 관리자 2025-06-22 132
315 교회는 '유람선'이 아닌' 구조선'이다. 관리자 2025-06-15 157
314 삭개오처럼, 뚫고서라도 주님을 만나리라 관리자 2025-06-10 136
1 2 3 4 5 6 7 8 9 10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