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죄가 이런거구나.. 깨달았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판단하고 기준 세웠던 좋은 것들로 인생을 채워 왔음을 고백합니다..
사탄의 속삭임인줄도 모르고 잘되면 신나고 안되면 좌절하며 살았습니다.
내가 주인된 삶이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계획만 구하며 살려 합니다.
작은 결정에도 기도하겠습니다.
내 기쁨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쁨을 구하겠습니다.
작은 죄도 하나님께 의논드리겠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첨부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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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 회개 기도만 했지 회개는 하지 않았습니다. | 관리자 | 2025-07-13 | 24 | |
318 | 기쁨으로 반응하길 | 관리자 | 2025-07-06 | 53 | |
317 | 베냐민을 놓지 못했던 나 | 관리자 | 2025-06-29 | 59 | |
316 | 옷을 갈아입고 | 관리자 | 2025-06-22 | 71 | |
315 | 교회는 '유람선'이 아닌' 구조선'이다. | 관리자 | 2025-06-15 | 98 | |
314 | 삭개오처럼, 뚫고서라도 주님을 만나리라 | 관리자 | 2025-06-10 | 84 | |
313 | 하나님의 말씀, 진리에 역행하는 다수의 무리에, 나의 인생의 줄이 묶여서 끌려 다니지 않기를 결단한다. | 관리자 | 2025-06-01 | 88 | |
312 | 생명을 전하는 가지 | 관리자 | 2025-05-26 | 98 | |
311 | 행복모임 9주차 은혜나눔 | 관리자 | 2025-05-20 | 119 | |
310 | 하나님 없는 성공은 인생 최고의 비극입니다! | 관리자 | 2025-05-18 | 99 | |
309 | 행복모임 8주차 은혜나눔 | 관리자 | 2025-05-13 | 121 | |
308 | 메여 있는 것이 복이다. | 관리자 | 2025-05-11 | 100 | |
307 | 행복모임 7주차 은혜나눔 | 관리자 | 2025-05-07 | 195 | |
306 | 집에 남아 있는 탕자 | 관리자 | 2025-05-07 | 122 | |
305 | 행복모임 6주차 은혜나눔 | 관리자 | 2025-04-29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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