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날 위해 변호해 주신다는 말씀을 듣고 눈물이 났습니다.
난 참소당할 죄가 너무나도 많은데..
그때마다 예수님은 날 위해 십자가를 지고 또 지고 하나님께 부탁하셨겠구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거기서 끝이 아니라
저의 허물을 십자가에 덮도 또 덮어서 사람들에게 수치 당하지 않게 하시는구나..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의인처럼 고개를 들고 살아가는 제 자신을 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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