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오늘 더 거룩한 인생이 되길 원합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굳건한 믿음을 갖길 원합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예수님 닮길 원합니다.
세월이 쏜살같이 지나감을 느낍니다.
어느새 믿음의 바톤을 물려줘야 하는 나이가 되었구나.
가슴이 철렁 내려앉습니다.
오늘부터라도
믿음의 본으로, 기도의 무릎으로
자녀들을 세워가는
아름답게 저무는 노을과 같은 세대가 되길 꿈꿉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첨부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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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그 아이를 대신하여 | 관리자 | 2025-07-24 | 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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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베냐민을 놓지 못했던 나 | 관리자 | 2025-06-29 | 132 | |
316 | 옷을 갈아입고 | 관리자 | 2025-06-22 | 132 | |
315 | 교회는 '유람선'이 아닌' 구조선'이다. | 관리자 | 2025-06-15 | 157 | |
314 | 삭개오처럼, 뚫고서라도 주님을 만나리라 | 관리자 | 2025-06-10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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