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게 복음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믿음과 삶을 살아내는 실력이 부족한 저는
늘 두려움과 자책으로 하루를 허비하곤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저를 끝까지 기다려 주시고
제 허물보다 더 큰 사랑으로 사랑해 주심을 깨닫습니다.
나의 작음을 알고, 주님의 크신 은혜를 알며
주님의 복된 음성을 날마다 들으며 살길 기도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첨부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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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 | 복음이 필요합니다! | 관리자 | 2025-09-28 | 35 | |
| 329 | '북한 땅을 가슴에 품다' | 관리자 | 2025-09-21 | 64 | |
| 328 | 야곱처럼 빛나는 인생이 되길.. | 관리자 | 2025-09-14 | 61 | |
| 327 | 끝까지 싸워 승리를 경험하리라! | 관리자 | 2025-09-07 | 71 | |
| 326 | 용서의 사람 | 관리자 | 2025-08-31 | 90 | |
| 325 | 축복의 영권 | 관리자 | 2025-08-25 | 80 | |
| 324 | 나로부터 시작되리! | 관리자 | 2025-08-17 | 107 | |
| 323 | 그동안 몰랐습니다. 예수님이 저의 허물을 모두 가려주신 줄을.. | 관리자 | 2025-08-10 | 101 | |
| 322 | 절었더라 | 관리자 | 2025-08-07 | 107 | |
| 321 |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겠습니다. | 관리자 | 2025-07-29 | 113 | |
| 320 | 그 아이를 대신하여 | 관리자 | 2025-07-24 | 118 | |
| 319 | 회개 기도만 했지 회개는 하지 않았습니다. | 관리자 | 2025-07-13 | 138 | |
| 318 | 기쁨으로 반응하길 | 관리자 | 2025-07-06 | 141 | |
| 317 | 베냐민을 놓지 못했던 나 | 관리자 | 2025-06-29 | 152 | |
| 316 | 옷을 갈아입고 | 관리자 | 2025-06-22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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