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을 통해 물 떠온 하인들의 순종이 얼마나 귀한지 깨닫습니다.
그들은 결과를 보장받지도 않았지만 이유를 묻지 않았고
예수님의 말씀 앞에 그대로 행하였고,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여전히 내 힘으로, 내 판단으로 먼저 움직이려는 연약한 사람입니다.
조급함 속에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오늘도 저에게 맡기신 항아리에 물을 채우는 인생되길 원합니다.
지금 당장 결과가 없어도 순종할 때,
포도주로 변하는 은혜가 시작될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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