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브릿지

눈에 보이는 것으로 살아가지 않고 믿음의 눈으로 살아가겠다.
2025-10-05 12:37:36
관리자
조회수   125

'고통', '슬픔'이라는 이름의 뜻을 가진 야베스는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인생으로 던져졌다.

 

그러나 기도를 선포하고 믿음의 결단으로

주께 나아갔다. 

 

그 결과 주님은

그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셨다.

 

말씀대로, 기도하고 간구함으로 나아가길 다짐한다.  

내 앞에 주어진 상황을 인간적인 눈으로 바라보기보다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길 소망한다.

 

그때 기도대로 응답받는 역사가 있을것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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