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슬픔'이라는 이름의 뜻을 가진 야베스는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인생으로 던져졌다.
그러나 기도를 선포하고 믿음의 결단으로
주께 나아갔다.
그 결과 주님은
그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셨다.
말씀대로, 기도하고 간구함으로 나아가길 다짐한다.
내 앞에 주어진 상황을 인간적인 눈으로 바라보기보다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길 소망한다.
그때 기도대로 응답받는 역사가 있을것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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