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브릿지

와서 보라
2025-10-12 19:14:48
관리자
조회수   65

전도하자고 하면 나의 마음이 불편해 진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사랑하는 가족, 지체들이 어떻게 되는지 알기에 복음을 전해야 한다.

사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을 만남으로
영혼에 갈급함 뿐만 아니라 
삶의 갈증이 해갈됨을 체험함으로 
예수님을 당당하게 전하였다.

현재 지금 나의 삶은 
현실의 안락함에 머물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나의 삶속에서 더욱 주님의 향기를 나타내고
예수님의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담대히 복음을 전할것을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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