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을 통해
영육간의 문제가 해결될 유일한 길은
예수님을 만나는 것임을 분명히 알았습니다.
이 감동이 감동으로 그치지 않고,
목사님 말씀대로 순종으로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친구들의 순종으로 말미암아 중풍병자는
육신의 질병뿐 아니라
죄의 문제를 해결 받았고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음을 보았습니다.
전도의 문이 닫혔을 때 절망하지 않고
오늘 말씀에 등장하는 친구들처럼
믿음으로 전도의 문을 열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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